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경북 경산·칠곡·의성에 첫 열대야주의보 발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염 대응 위해 올해 첫 도입된 특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경북 경산시, 칠곡·의성군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경북 경산, 칠곡, 의성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달 1일 제도 신설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발표되는 사례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특별·광역시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해안·도서 지역은 26도 이상, 제주도는 27도 이상이 기준이다.

기상청은 "에어컨·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며 잠 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며 "밤사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하면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다음날 야외활동 강도를 줄이고 일정을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