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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석포제련소 화재 6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유해물질 유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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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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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9일 화재가 발생해 6시간여만인 오후 6시45분쯤 완전 진화됐다
  • 대구환경청과 경북소방 조사 결과 인명 피해와 외부 유해물질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은 10일 소방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해 화재 경위와 방화·실화 등 범죄 혐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환경청 "현장조사 결과 석포제련소 유해 물질 유출 없어"
경찰, 10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감식...발화원인 등 조사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낮 12시 36분쯤 경북 봉화의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6시 45분쯤 완전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9일 낮 12시36분쯤 경북 봉화의 영픙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화 6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6시45분쯤 완전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7.09 nulcheon@newspim.com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외부로의 유해물질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환경청은 석포제련소 화재 현장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황산 배관과 수산화나트륨 저장탱크 등 시설물은 화재가 발생한 황산 제조시설 대기 집진시설과 거리가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유해물질 등의 외부 유출은 없었다"며 "저장탱크 등 시설물은 불이 난 곳과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화재가 난 설비는 배소 공정의 최종 단계인 대기배출물질 저감 설비"라며 "해당 설비는 이미 정화된 배기가스에 포함된 수증기를 제거한 후 최종 굴뚝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오는 10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감식을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함께 방화나 실화 등 범죄 혐의 여부를 우선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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