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희 회장, "맹희-숙희는 집안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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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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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군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서초사옥 출근길에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이맹희-숙희씨에 대한 얘기를 꺼내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맹희와 숙희는 집안 사람이 아니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강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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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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