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성 부회장 "팀 쿡 애플 CEO와의 협상 내용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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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와 특허소송 협상차 미국 출장에 나섰던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판사의 명령으로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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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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