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어린이날 맞아 친필로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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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미에 앞서 남긴 친필 축하글.[사진제공: 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친필로 쓴 어린이날 축하글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세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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