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통일이후 공정거래법 운영방안 연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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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KDI 정책협력 강화

노대래 공정위원장
[세종=뉴스핌 김민정 기자]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통일시대를 대비해 통일이후 공정거래법 운영방안에 대해 독일사례 등을 연구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노 위원장은 전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전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위원장이 통일과 관련해 정책 방향을 미리 고민해 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14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오찬을 겸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위는 KDI와 실무 정책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위와 KDI는 분기 또는 반기별로 실무정책협의회 구성해 운영하고 공정위 실무 국·과장 및 KDI 정책연구부간 정례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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