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 증권박물관은 부산국제금융박람회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특별전시 '부자의 선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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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에게 설명을 듣고있는 서병수 부산시장(가운데)과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우측)[사진=예탁원 제공] |
또 증권박물관은 전시기간 동안 경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를 연계한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관람후기 이벤트 '당신의 마음을 움직인 DNA', 게임을 통해 나만의 성공 DNA를 찾는 '선택! 나의 DNA를 잡아라!' 등 다채로운 참여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