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시기가 이미 다소 늦은 편이라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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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불라드 총재[출처:블룸버그] |
일각에서 나타나는 달러 강세 경계론에 대해서도 불라드 총재는 "앞으로 달러가 지금과 같은 큰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며 이미 외환시장이 (달러 강세를) 상당 부문 반영한 상태라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최근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은 북동부지역 한파에 따른 영향도 있다며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하게 마련인데 작년처럼 2분기가 되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낙관했다.
불라드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표결권을 갖고 있지 않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