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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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제약이 벌금 등 부과에 대한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8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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