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중국경제] 中 지준율 인하와 증시 영향
광고
|
2015.04.20 11:1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뉴스핌=조윤선 중국전문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지준율)을 1%포인트 낮춘다.
전문가들은 지준율 인하가 시중에 대량의 유동성을 방출, 증시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증권, 보험 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며, 침체일로를 걷고있는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송유미 기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관련기사
中 역대 기준금리 인하와 주가 움직임 <그래픽중국경제>
中인민은행 지준율 1%P인하, '적극적 경기부양' 신호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