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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영재 테스트 유세윤·기욤·타일러 불꽃 대결, 1위는?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의 영재들은 ‘얼룩말’이라 불리고, 평등한 교육을 위해 러시아의 영재들은 영재성을 숨기기까지 한다.
G12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영재’와 관련해 불타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일리야가 “유명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70%는 러시아 사람”이라며 자랑을 하자 타일러는 “그런 말을 생전 처음 들어 본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G12 중 가장 똑똑한 영재를 뽑기 위한 ‘제1회 비정상 영재 테스트’를 진행, 유세윤·기욤·타일러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