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상여는 성과 평가를 기준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해 1년에 1회 지급하는 것"이라며 "작년 실적 등을 고려해 기준 연봉의 0∼150% 범위 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창규 KT회장은 1분기 보수로 7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소득급여는 1억4300만 원이고, 상여금이 6억5100만 원, 복리후생비가 200만 원 등이다.
하성민 전 SK텔레콤 사장은 상여 5억5300만원, 급여 1억6300만원 등 7억1600만원을 받았다. 하 전 사장은 현재 SK텔레콤 미등기이사로 수펙스추구협의회 윤리경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