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홍지민 김송 등 핸드프린팅-바자회-깜짝 파티 감동적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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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가족들의 이벤트가 공개된다. <사진=KBS `엄마의 탄생` 홈페이지>
'엄마의 탄생' 핸드프린팅-바자회-깜짝 파티 등 감동적 이벤트 '눈길'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의 탄생' 가족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엄마의 탄생'에서는 출연 중인 가족들이 각각 자신의 아이를 위해, 부인을 위해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후조리 중인 홍지민과 도로시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특히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도로시가 '신생아 촬영'에 나선다. 홍지민과 도성수와 함께 하는 첫 사진촬영부터 온 가족이 감동적인 핸드프린팅까지 한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선이가 쓰던 아기용품을 바자회에 내놓기로 결심한다. 김송은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들을 정리하며 선이의 신생아 시절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는다. 그는 선이와 함께 아기용품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염경환은 은우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한다. 직접 만든 수제 케이크에 촛불, 음악 등 은률이와 함께 비밀스런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두 사람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인 지, 은우 엄마의 반응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엄마의 탄생'은 20일 저녁 7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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