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안녕하세요~ '주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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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주영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가수 주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는 YB, 시나위(with 김바다), 국카스텐, MFBTY, 다이나믹 듀오, 에피톤 프로젝트, 뜨거운감자, 몽니, 노을, 윤하, 딕펑스, 김예림, 김필, 에디킴 등 총 95개 팀이 출연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입장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손목띠는 페스티벌 입장부터 종료까지 착용해야 한다. 우천시에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 관객 편의를 위해 합정역 9번 출구와 8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오전 9시 30분~오후 11시 30분)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s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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