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 연기·취소 '멈춘 관광버스'

광고 |
메르스, 운행 멈춘 관광버스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가 연기·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운행을 멈춘 관광버스가 가득차 있다.
 
한편 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이 늘어 총 환자수는 108명으로 증가했고, 확진 환자 중 90번과 76번 환자가 숨져 사망자도 9명으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