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홈 경기라는 점과, 라치오의 스트라이커 클로제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도 레버쿠젠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손흥민은 키슬링과 함께 투톱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버쿠젠이 라치오를 누르고 조별리그 진출에 성공하면 팀 역사상 10번째 진출이다.[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