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이산가족 상봉 신청' 애타는 마음에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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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이산가족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남북 고위급 접촉 공동합의문에서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3가 대한적십자사 본사 인근에서 상봉 신청을 마친 한 이산가족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TF를 구성해 실무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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