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박동훈 부사장 "LPG 자동차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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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박 부사장은 "국내 자동차 시장 변화를 이끄는데 언제나 1등인 르노삼성자동차가 LPG 고객이 진정 원하는 본질적 가치를 담아 SM7 LPe를 탄생시켰다" 면서 "우월하고 남다른 르노삼성만의 또 다른 혁신"이라고 말했다.
 
SM7 LPe는 르노삼성자동차의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 기술을 더해 보다 높은 연비 효율과 함께 100% 활용 가능한 트렁크 적재 공간,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는 신개념 LPG차량이다.
 
SM7 LPe 판매가격 2,550만원.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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