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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사진=KBO 홈페이지> |
롯데는 연장 10회말 최준석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서 탈출, 이날 패한 7위 SK와의 격차를 반게임차로 좁혔다. 두산은 김현수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4연승을 질주했다.
박병호 시즌 47호 홈런이 터진 넥센은 4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연장 10회 나바로의 결승타로 2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2위 NC와의 격차를 2.5게임차로 벌렸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