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식 성명에서 “맨유가 스페인 시간으로 0시에 TMS에 접속해 서류를 보냈고 레알이 0시 2분에 수신했다. 레알은 곧바로 접속했지만 이미 FIFA의 이적시스템(TMS)는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 헤아 이적 무산으로 인한 레알과 맨유의 진실공방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