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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에서 아들의 출생 미스터리와 사라진 부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TV조선 `이것은 실화다` 캡처> |
그는 자신의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낯선 여자의 행방을 쫓는다. 그녀는 "내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라고 주장하지만, 주인공은 "솔직히 얘기해, 그 애 내 애지"라고 강요해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두 번째 실화는 갑작스런 부모님의 죽음으로 남겨진 부의검 2억의 행방에 대한 삼남매의 전쟁을 다룬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은 후, 부의금 2억이 남았다. 삼남매는 부의금 2억을 두고 가질 수 있는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지 다툼을 벌인다.
그러나 갑자기 부의금 2억이 사라지고 삼남매는 서로를 의심하며 큰 싸움까지 벌인다.
한편,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