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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사진=뉴시스> |
2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은 “올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스포츠 영웅 선정을 위한 인터넷 투표에서 김연아 선수가 82.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지만, 최종적으로 스포츠 영웅 선정 위원회에서 탈락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은혜 의원은 “선정위원회에서 나이가 50세 이상 선수를 대상으로 하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히며 “처음부터 나이 제한 등 규정을 정한 뒤에 투표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달 초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62),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 박신자(74), 김운용(84)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2015 스포츠영웅에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