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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구장 날씨.<사진=네이버> |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고돼 있다.
특히 광주는 현재 1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더 올 확률은 70~90%이며 밤까지 비가 예보돼 있다.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도 흐린 가운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비가 더 내릴 학률은 70~80%로 밤 늦게까지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와 NC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마산도 비가 예상되고 있다. 비가 올 확률은 70~80%이며 밤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광주, 부산, 마산 모두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우천 취소 여부가 큰 관심이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