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정유미·신동엽, 음식 생각에 `진지` <사진=tvN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수요미식회' 정유미·신동엽, 음식 생각에 '진지'…"회냐 고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 정유미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어 시선을 끈다.

30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측은 방송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회냐 고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유미_신동엽_표정_진짜심각합니다‬ #‎마치오늘출근한여러분들처럼요_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쌈에 쌓여있는 회와 고기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정유미는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박찬일 셰프와 신동엽은 무덤덤하면서도 무언가에 놀란듯해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는 정유미와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출연해 부산 맛집을 소개한다.

'수요미식회'는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