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9일 첫방, 시즌1 속 산체·벌이 폭풍 성장 '장난기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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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에 등장한 산체와 벌이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어촌편2'가 오는 9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어촌편의 마스코트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 당시 새끼였던 산체와 벌이는 방송 말미 덩치도 커지고 훨씬 의젓해진 자태로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둘은 아기 때와 다를 바 없이 티격태격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2' 티저 영상 말미 산체와 벌이가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산체와 벌이는 시즌1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났고 여전히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시즌2로 돌아오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하며 첫 회 게스트로 박형식이 참여한다. 오는 9일 밤 9시45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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