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GOT7 잭슨과 정글 가기 전과 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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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하니가 인스타그램에 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EXID 하니가 과거 GOT7 잭슨과 정글에 가기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했다.

지난 9월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잭슨아 우리 둘다 너무 다르다. 아니 미안. 나만 다른가...? 오늘 밤 열시 정글의 법칙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첫번째 공개한 사진에서 하니와 잭슨은 모두 풀메이크업과 헤어로 갖춰진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더할 나위 없는 아이돌의 모습. 반면 두번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정글에 완전하게 적응한 듯하다. 하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고 잭슨 또한 꾸밈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12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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