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방] 종합판단, 가계부채 보단 대외경제상황 변화 주목
newspim
|
2015.12.10 10: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가계부채 문구 뒤로 밀려
[뉴스핌=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12
월 금통위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
이 과정에서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및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국 경제상황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
자본유출입 동향
,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베스트 기사
당정,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수용 가닥
상암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
홈플 사태에...국민연금, 1조 손실 위험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