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 육박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19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