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입차 잡으러 온 '내 남자의 차' 올뉴 K7
newspim
|
2016.01.27 13: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
peoplekim@newspim.com
), 송유미 미술기자 (yoomis@newspim.com)
관련기사
올뉴K7, 사전계약 5000대 육박…흥행 조짐
"아이오닉·올뉴K7 타고 고향 가자"
7년 만에 돌아온 올뉴K7 출시…7500대 사전계약 돌파
뉴 K7 신차발표회,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이 주관
“수입차 잡으러 왔다”..올뉴K7, 올해 7만5000대 판매
[ANDA TV] "이름 빼고 다 바꿨다"...올 뉴 K7 출시
노쇠한 그랜저, 팔팔한 올뉴K7 버텨낼 전략은?
베스트 기사
빗썸, '비트코인 2000억' 매도 의문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내란 혐의' 尹 형사재판 20일 시작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 해제
틱톡, 세계 최초 시각 인식 AI 공개
尹탄핵심판 '인용' 51.9% vs '기각' 4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