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채권자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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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민예원 기자] 현대상선은 오는 3월17일 무보증사채권자집회를 연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권자집회의 의안은 채권 재조정의 건이며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그룹 빌딩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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