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딸 금사월' 송하윤 "3년간 딱 5일 쉬어…사투리, 영어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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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하윤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주오월(이홍도) 역을 맡았다. 사투리를 쓰는 두 아이의 엄마에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여러 번 죽을 위기에서 살아나 복수에 성공하는 캐릭터로 열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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