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글로리데이' 엑소 수호 "태닝까지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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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면(엑소 수호)의 스크린 데뷔작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개봉 전부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 상상마당 씨네 아이콘 서버다운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글로리데이’에는 지수 외에도 배우 지수,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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