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53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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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심지혜 기자] 한진중공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3억1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국민·농협·부산·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 등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3만3784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3451원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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