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공자위원장 "예보에 비상임이사 1명…공적자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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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공적자금 관리 차원에서 예보에서 비상임이사 1명 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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