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월 완성차 1만3728대 판매...전년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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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겨레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총 1만3728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11월 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9475대, 수출은 26.8% 증가한 4253대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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