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특검, 김기춘 자택 압수수색...압수물 박스 4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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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범준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문화계 인사비리에 대한 수사에도 들어갔다.

특검 수사관들은 26일 오전 서울 평창동 김기춘 전 실장 집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물을 4개 박스에 담아 특검 사무실로 가져갔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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