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세종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newspim |[뉴스핌=김지유 기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개발청장이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소재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이 세종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행복도시개발청>
이충재 청장은 또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 마련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찾아 장터에 나온 농민들을 격려했다. 행복청은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이 세종청사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행복도시개발청>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