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퇴임 후 헌재소장 공석 유감…朴탄핵심판 3월 13일 전 선고돼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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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과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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