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2030 신세대 우린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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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후 4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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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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