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유재경, 최순실 추천으로 미얀마 대사됐다" 인정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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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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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특검 "유재경, 최순실 추천으로 미얀마 대사된 것 인정"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유 대사는 미얀마 원조개발사업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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