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기억추적 SF 스릴러 '루시드 드림' 한국판 인셉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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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감독, 배우 고수, 강혜정, 설경구(왼쪽부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김학선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준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영화다.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 고수
▲ 설경구
▲ 강혜정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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