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39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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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완 기자] 대한항공은 B787-9 도입과 관련해 선급금 차입을 위해 설립한 SPC((Bluesky 24 Leasing Company Limited)가 1396억66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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