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윤식당'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신구가 고된 하루를 여유로운 물놀이로 마무리했습니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하루 앞두고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신구가 특별한 휴식 시간을 가졌는데요.

스노클링 스팟인 '윤식당' 앞바다에서 즐기는 패들 보트, 홍학 튜브를 동원한 시원한 물놀이. 정유미는 패들 보트 위에서 노를 저으며 망망대해로 나아갔고, 이서진은 스노클링을 즐기며 숨겨뒀던 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윤여정은 신구의 도움으로 홍학 튜브 위에 올라탔고, 정유미는 오리발을 끼고 스노클링을 즐기며 '윤식당' 촬영지, 길링 트라왕안 바닷속에서 힐링을 즐겼습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