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서진의 태닝법(?)이 화제입니다.
숙소에서 '윤식당'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서진의 장면이 담겼습니다. 그림 자체로도 힐링을 선사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이서진의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식당' 속 이서진의 구릿빛 피부에 시청자들은 "이서진 태닝 한 건가"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환상의 섬' 발리의 길리에서 자연스레 태운 그의 태닝 피부입니다.
사실 이전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도 이서진의 피부는 마치 태닝한 듯합니다. 정선에서 밥을 짓고 열심히 수수밭을 매던 당시에도 이서진의 피부는 구리빛을 자랑합니다.
발리의 길리섬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강원도 정선에서 자급자족을 하면서 태닝까지 덤으로 한 이서진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과한 햇빛은 몸에 해롭습니다. 뜨거운 햇살엔 선크림은 필수! 아시죠?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