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음악중심'에서 현아의 새 유닛 트리플H가 프레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가 신곡 '365 FRESH'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화려한 원색의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밝은 염색 헤어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후이는 탄탄한 보컬로, 이던은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래핑으로 무대를 채웠다.
트리플H는 현아가 결성한 두 번째 혼성 유닛으로, 펜타곤 후이, 이던이 합류했으며 제 2의 트러블 메이커로 주목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