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SNS에 의미심장 글 "우울을 떨쳐내도록 한다"…악성 댓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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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아내이자 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린 인스타그램>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수의 아내이자 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거울을 닦고 우울을 떨쳐내도록 한다. 언젠가 지더라도, 나는 꽃. #허세린 #카리스마부족장”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린의 거울 셀피. 거울에 비친 린은 어두운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9월 이수와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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