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징역 4년 실형 선고

newspim |

[뉴스핌=김규희 기자]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징역 4년, 벌금 5천만 원을 선고 받았다.

'대우조선 비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지난 2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