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 중년 비만 "암, 뇌졸중 치매보다 위험"…독이 되는 살 빼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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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닥터 지바고'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중년 비만에 대해 알아본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가 '독이 되는 살'을 주제로 중년의 비만에 대해 파헤친다.

전문가는 "중년에게는 암이나 뇌졸중 치매보다 살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불편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살을 없애야 산다.

특히 중년은 20대와 달리 기초대사량이 낮고 염증이 많기 때문에 비만에 더욱 취약하다. 살을 방치하면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이에 '닥터 지바고'에서 살을 제거하는 중년 맞춤형 비책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닥터 지바고'는 22일 저녁 8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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