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김희선·강호동과 '섬총사' 셀카 공개…황금빛 바다 배경으로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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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김희선, 강호동의 '섬총사'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뉴스핌=황수정 기자] 정용화가 김희선, 강호동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정용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섬총사 #우이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을이 지고 있고 바다에 황금빛이 비쳐지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의 미소도 눈길을 끈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출연하는 올리브TV '섬총사'는 저마다의 취향대로 섬 생활을 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22일 첫 방송됐다.

한편, 올리브TV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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