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지성과 '택시' 출연 소감 "나란히 실검 1, 2위…많이 봐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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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 남편 이지성과 ‘택시’에 출연했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뉴스핌=정상호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택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차유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다음 나란히 실검1,2위네요. 그래도 열심히 녹화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은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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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 이지성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앞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에 출연,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딸 한나 양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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